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오산에서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경기도교육감 후보 안민석, 오산시장 후보 조용호, 그리고 오산시 국회의원 차지호는 어린이날 행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행사 분위기 속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이 강한 지역’을 만들겠다는 공감대를 함께 확인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경기도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아이들의 웃음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돌봄,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오산은 젊은 도시인 만큼 아이들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교육 때문에 선택받는 오산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 광역행정, 국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후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아이들을 위한 정책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