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에너지부, 독일 지멘스에너지와 전력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4.16 술타노프 에너지부 장관은 크리스티안 브루흐 독일 지멘스에너지(Simens EnergyAG) 회장과 우즈베키스탄 내 발전분야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지멘스에너지는 △PPP 방식의 지방 열병합발전 도입, △1,300~1,600MW 규모 신규 발전소 건설, △타슈켄트 지역 4개 화력발전소 현대화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출처 :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