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가족의 화목과 안녕 을 비는 , 세배다례(歲排茶禮)

'설' 삼가한다,서럽다,낯설다.조심하다뜻을 가져
자손들이 차를 나누며 덕담을 내리는 건강한 가족 형성과 진정한 설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

2020.01.27 23:58:0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수원본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230 한텍 201호.[화성시 지점] 화성시 현대기아로 733-4 .[오산시 지점]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61(고현동)대표전화 : 031-8019-8992 팩스 : 031-8019-8995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욱 명칭 : 한국글로벌뉴스 제호 : 한국글로벌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741 등록일 : 2017-04-23 발행인 : 박소연 편집인 : 박소연 한국글로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한국글로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