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 시흥공유학교 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학부모 참관 수업인‘OPEN 클래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직접 수업을 참관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OPEN 클래스 데이’는 4월에 개강하는 10개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4일 마음소리 원예테라피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볼링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 ▲4월11일 초등 하이테크 코딩탐험대 공유학교(4개 프로그램) ▲4월18일 Why up 영어 공유학교(2개 프로그램)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학부모 대상 시흥공유학교 학부모 정책 공감 워크숍과 시흥공유학교 찾아가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학부모 대상 홍보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OPEN 클래스 데이’첫날에는 학부모 간담회를 함께 운영하여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만든 꽃을 보니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면서 “봄에 이어 여름에도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신청할 예정이고, 추가로 개설되는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2026년 시흥공유학교는 1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
시흥공유학교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학부모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OPEN 클래스 데이’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