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200만 원 지원

  • 등록 2026.04.03 08: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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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된 보험료의 20% 한도 내에서 기업당 최대 200만 원 한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3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기업당 매출채권보험료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매출액 500억 원 미만인 곳이다.

 

거래처 폐업이나 부도, 회생‧파산신청, 결제 지체 등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 지원하고, 시는 산출된 보험료의 20%를 2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 지원금 최대 200만 원과 경기도 지원금 최대 200만 원을 합치면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위기로 거래처의 대금지급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kg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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