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목) 열린 제400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 가결됐다.
앞서 배지환 의원은 2023년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 예약이 선착순 방식으로만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이용 형평성 제고를 위한 추첨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배 의원의 지적을 반영해 ‘광교푸른숲도서관 푸른숲 책뜰’ 예약 방식을 기존 선착순 단일 방식에서 추첨제 병행 방식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 의원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개선방안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