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수능까지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49만 명의 수험생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안전한 환경에서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수능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힘만으로 완벽하게 성공할 수 없습니다.


국민 모두가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