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무소속 김용. 새로운 화성갑의 변화는 깨어있는 시민의 선택으로부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화성갑 무소속 기호9번 김용후보의 시민캠프가 오늘 저녁6시 향남로데오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13일간의 대장정을 갈무리 한다.

 

 

김용의 시민캠프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엄중한 사안중에 시작된 선거운동이 시민께 누가 되지 않도록 출정식을 생략하고 첫날부터 아침인사로 시작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전을 펼치고자 고군분투 해왔다.

 

 

시민캠프는 과거 우리 선조들의 복장인 민복 상의를 기본 선거운동복으로 채택하여, 김용 후보의 정치철학을 부각하고 화성갑 전역을 누비며 시민께 알리고 시민을 위로코져 노력해 왔다.

 

 

자원봉사자들은 김용후보에 대해서 하나같이 화성에서 보낸 시간이 검증하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이 낙선으로 끝난 후에도 화성갑을 떠나지 않고, 4년동안 지역에서 험한일들을 도맡아 한결같이 시민편에 서준 김용후보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보였다.

 

 

무소속 김용 후보는 이번 총선을 준비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일심으로 함께해준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운동기간에 화성갑 전역을 누비며 애써준 선거운동원 분들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민캠프의 자원봉사자들 역시 무소속이라는 어려운 선거에 있어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장 큰 힘이였다고 시민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화성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깨어있는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무소속 김용 후보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시민들이 근심을 덜고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본인도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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