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년 더럽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더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춘, 세 가지 함정’이라는 주제로 청춘들이 연애를 앞두고 할 수 있는 오해에 대해 탄탄한 공감능력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연애, 출산, 결혼’을 포기한 ‘삼포세대’청년들과 함께 연애와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식전공연으로 어쿠스틱 듀오 ‘추억팀’이 故 김광석의 노래로 콘서트의 깊이를 더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이벤트와,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평택시지부의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가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미혼화·만혼화 현상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