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국 하남성 정주시장과 교류협력 논의

11월 2일 중국 하남성 정주시장 광명시 방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광명시는 2일 소림사가 위치한 중국 하남성, 왕신웨이 정주시장과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광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주시는 하남성의 수도로 6개구, 5개 현급시로 구성되었으며 1,013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중국문명의 발상지로 세계역사도시 멤버도시이며 중국 항공중심 경제실험구로 지정된 중국 중부지역의 중심도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주시 왕신웨이 시장 대표단과 만나 광명시와 정주시 간의 경제무역, 문화, 관광 등 각 분야별 교류협력 사업 추진과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왕신웨이 정주시장은 “중국 중점 교통허브이며 상업 물류 중심도시인 정주시가 대한민국 수도권 교통요충지인 광명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국 대표단에게 직접 광명시 현황과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중국 대표단은 KTX광명역과 광명동굴, 업사이클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왕신웨이 시장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이 되어 개성을 거쳐 중국까지 소풍가는 날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